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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코스닥 시장에 사상 처음으로 발동된 '서킷 브레이커'는 원래 전력 차단기, 그러니까
쉽게 말해 두꺼비집을 의미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 급등락시 주식매매를 일시정지시키는 제도인데요.
투매심리를 진정시킬 냉각시간을 갖자는 취지입니다.
전일에 비해 주가가 10%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됩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모두 30분동안 지속이 되는데, 처음 20분
동안은 매매가 완전 중단되고 그 다음 10분 동안은 주문만 받습니다.
오늘(23일)은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코스닥 지수가 4포인트 가까이 회복됐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오늘이 처음이었고, 코스피에서는 지금까지 보시는 것처럼 모두 3차례 발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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