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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 40시간 노동기준 '예외' 늘린다"

표언구

입력 : 2006.01.23 17:50


일본 정부가 '하루 8시간, 주 40시간' 노동기준의 예외 대상을 늘릴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연봉제와 성과주의 임금체계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노동시간 규제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는 구상 아래 이러한 내용의 노동기준법 개정안을 내년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최근 보고서에서 "일의 성과와 능력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합한 노동자에 대해서는 노동시간 규제를 풀어 자유롭고 탄력적인 노동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