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투매 사태] 국내외 악재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주식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졌습니다. 오늘도 대규모 투매사태가 벌어지면서 코스피지수 13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도 600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코스닥시장에서는 현
국내외 악재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주식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졌습니다. 오늘도 대규모 투매사태가 벌어지면서 코스피지수 13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도 600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코스닥시장에서는 현물주식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서킷브레이크는 10%이상 폭락세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에 발동되는 것으로 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크가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주식시장이 단기 과열양상을 보인데 따른 현상으로 보면서도 추가 폭락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분위깁니다. 주식시장 폭락의 원인과 전망 집중적으로 보도하니다.
[윤상림, 게이트로 번지나?]
법조 브로커 윤상림씨 사건이 게이트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씨가 정,관,재계 유력인사 수십명과 돈거래를 하는 등 석연치 않은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된 데 이어 최광식 경찰청 차장의 수행비서인 강희도 경위가 자살하는 등 사태가 일파 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 경위의 자살을 두고 경찰측에서는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발단이 됐다고 반발하고 있어 검·경갈등도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윤씨의 청와대 출입기록을 내 놓으라고 공세의 수위를 높이는등 윤씨 사건을 둘러싼 파문이 게이트로 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 서울시 재건축 권한 충돌]
정부가 서울 강남 일부지역의 집값 급등현상과 관련해 지자체가 가진 재건축 관련
권한중 일부를 빼앗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호도하기 위해 지자체
고유의 권한을 박탈하려 한다고 정부의 입장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간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부동산 대책, 과연 탈출구는 없는 것인지 짚어 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악플 "엄중 처벌한다"] [꺾기 번호판 적발] ['왕의 남자'의 비밀]
[경인민방 사업자 선정 무산] [포근한 설 연휴]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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