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면서 전체적인 열량을 줄인 식사습관을 오래 지속하면 심장기능의 노화가 지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25명에게는 천6백70칼로리로 열량을 제한하고 또다른 25명에게는 2천4백45칼로리의 일반적인 식사를 하게 한 뒤 평균 6.5년 지켜본 결과, 열량을 제한한 그룹의 심장 확장기능이 현저히 젊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심장의 확장기능은 노화의 1차적인 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질병과 관계없이 나이가 들 수록 점점 약해집니다.
저열량 그룹에서는 혈압도 대조군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