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법무부, 범죄피해자 보호에 적극 나선다

김정인

입력 : 2006.01.22 15:39

지원센터에 상반기 중 10억 원 지원


법무부가 전국 55개 '범죄피해자 지원 센터'에 상반기에만 1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범죄 피해자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지난해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 상담 만667건, 의료 지원 410건, 법률구조 천8백5건 등 총 만5천829건의 피해자 보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강력 범죄나 성폭력 피해 등 각종 범죄 피해자들에 대해 초기 심리상담에서부터 경제적 지원까지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는 상반기에 법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차관급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 위원들로 '범죄피해자 보호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