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경찰청 차장의 수행비서였던 강희도 경위의 자살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법조브로커 윤상림 씨에 대한 수사를 원칙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관계자는 "최광식 차장과 윤씨 사이의 돈거래가 확인됐고, 강 경위도 관여됐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추가 수사는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최 차장에 대한 소환 조사보다 윤씨 주변의 계좌추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검찰은 또 다음주부터 윤씨와 돈거래를 한 변호사 10여 명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