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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수리하던 40대 인부 추락사

이승재

입력 : 2006.01.21 22:37


오늘(21일) 오후 4시 50분쯤 전북 익산시 구덕리 모 회사의 자재창고 지붕을 수리하던 인부 44살 안모씨가 9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함께 작업을 하던 46살 황모씨는 "동료들과 철근을 옮기던 중 지붕 일부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안씨가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