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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한강서 익사체로 발견

이승재

입력 : 2006.01.21 21:47


오늘(21일) 오전 9시 반쯤 서울시 영동대교 남단 한강 하류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0살 김모 이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이병은 지난해 11월 19일 어머니 54살 김모씨가 찾아와 외박을 나간 뒤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