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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민 국제화계획 반대 본격화

이승재

입력 : 2006.01.21 21:46


평택 국제화 계획지구 지정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100여명은 경기도 평택시 해창리 마을회관에 모여 정부의 지구 지정 계획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제화지구 사업은 주민의사를 무시한 채 고덕면을 미군기지 배후 지원도시로 개발하려는 정부의 횡포"라고 주장했습니다.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개발안에 해당되는 지역은 고덕면 등 540여만평으로, 오는 4월 지구지정을 거쳐 올해부터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