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경찰청 차장의 수행 비서인 41살 강희도 경위가 오늘(21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매호리의 고향 집 근처에서 전깃줄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강 경위는 지난 20일 브로커 윤상림씨와 최광식 차장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 통보를 받은 상태였으며 경찰청의 집무실에서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강 경위는 지난 20일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 경위의 부인은 강 경위가 귀가하지 않자 실종 신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경위의 시신은 원주 의료원에 안치됐으며 최 차장은 급히 원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