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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고 위험' 탄광 1만여 곳 폐쇄

김우식

입력 : 2006.01.21 14:10


중국 당국은 대형 사고를 줄이기 위해 규정을 위반한 탄광 만 천여곳을 폐쇄했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국토자원부가 9개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광산 정비에 나서 만 천 97곳의 채굴을 직권중단했고 천 82곳의 허가를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또 공직자와 국유기업 간부들의 비호가 광산의 부실을 낳고 있다고 보고 광산에 투자한 공직자와 국유기업 간부 2천325명을 적발했고 707명을 형사고발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광산사고로 5천명 이상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