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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당권 주자들, '표밭 다지기' 전력

남상석

입력 : 2006.01.21 12:58

기자간담회·민생현장 탐방 등 분주


열린우리당 2.1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의 초반 표밭 다지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정동영 고문은 21일 제주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2일은 자신을 지지후보로 선정한 국민참여 1219 창립 1주년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기점으로 공세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근태 고문은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한 뒤 다음에는 대전과 강원도 지역을 돌며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표밭 다지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당내 대표적 통합론자인 염동연 의원 주도로 21일 오후 남한산성에서 열린 '범민주개혁세력 통합추진대회'에는 임종석, 김혁규의원 등 일부 당권주자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