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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입력 : 2006.01.21 11:17
김씨는 지난 2002년 서울 휘경동 자신의 집에서 이씨와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지난해 10월 이씨가 헤어지자고 요구하자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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