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이 국제자연보존연맹으로부터 자연생태계 보호와 휴양 상태가 우수한 국제적인 국립공원으로 공인받았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발표했습니다.
국내 국립공원은 모두 20곳으로 이제까지 경관보호지역 수준인 제5 범주에 머물러있었지만 이번에 설악산이 국제공인 국립공원 수준인 제2 범주로 승격했다고 공단은 밝혔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 오는 2010년까지 지리산과 월악산, 오대산, 소백산도 세계 수준의 국립공원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공원 보호와 관리 활동 기준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