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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무인 명왕성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가 한국시각으로 20일 새벽 4시 발사됐습니다.
'뉴 호라이즌스'는 10년 간에 걸쳐 30억 마일 떨어진 명왕성을 향해 탄환 보다 10배 이상 빠른 시속 3만6천~4만7천 마일의 속도로 항해 접근한 뒤, 명왕성의 실체인 이른바 '카이퍼 벨트'와 위성들의 근접 사진을 찍음으로써 40억년 전 생성된 태양계의 비밀을 푸는 단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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