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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절반 가량은 이번 설 경비로 3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를 쓸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정보업체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천3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만
원에서 40만 원이라는 대답이 30.9%, 40만 원에서 50만 원이라는 대답이 19.5%로 전체의 50.4%에 이르렀습니다.
응답자들에게 지난
해 추석 때 쓴 비용을 함께 물어본 결과, 10만 원에서 30만 원이 과반수여서 설이 추석보다는 20만
원 안팎의 경비가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