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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철·KTX 사고 5시간 반 만에 운행 정상화

입력 : 2006.01.19 23:22


1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관악역의 전력 공급선이 합선으로 끊기면서 운행이 중단된 국철 1호선이 사고 5시간30분만인 오후 8시51분께 단선 부분이 복구되면서 완전 정상화됐다.

철도공사는 가장 피해가 심했던 하행2선의 전력공급선 복구를 완료, 전력공급을 시작해 오후 9시5분께 전동차 운행을 시작했고 하행2선의 복구 지연으로 무정차 통과했던 영등포역∼독산역까지 5개 역의 전동차 운행도 정상화됐다.

앞서 국철 1호선 4개 선로 가운데 하행1선과 상행1선은 오후 4시45분께에 복구됐고 이어 상행2선이 4시55분께, KTX 상하행선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