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체 인구는 십년전에 비해 소폭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60%가량 늘어 급속한 고령화 양상을 보였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의 인구는 1천29만7천4명으로 지난 95년에 비해 2.82% 줄었습니다.
그러나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의 7.1%인 73만5천9백명으로 10년전에 비해 59.9% 증가했습니다.
생산연령인구의 노년부양비도 높아져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청장년의 숫자가 지난 95년에는 17.1명에서 지난해에는 10.7명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