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재원조달의 필요성을 공식 제기함에 따라 후속대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9일,
23일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구체적인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정책위 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내 양극화 극복과 미래사회 준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혜영 원내대표 대행은 SBS와의 통화에서 "당내 일부에서 거론하는 소득세 과표구간 재조정을 포함해 모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당 차원에서 의견이 모아지거나 추진하고 있는 방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회 재경위 열린우리당 간사인 송영길 의원은 지난달 중순 1억2천만원 이상 소득세 과표구간을 신설해 최고 40%의 소득세율을 매기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