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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원정 마약 관광을 다닌 의사와 전직 국회의원 아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중국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성형외과 의사 45살 정 모씨와 전직 국회의원 아들 35살 김 모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의 유흥업소에서 엑스터시, 필로폰 등을 투약하고 여종업원과 성관계를 맺는 등 지난해 4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중국 상하이, 칭다오 등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