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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등 시민단체, 지방선거법 개정 촉구

유병수

입력 : 2006.01.19 09:53


경실련과 문화연대 등 6개 시민단체들은 19일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 종이당원 양산, 줄서기, 충성경쟁 등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며 지방선거법 개정이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천과열로 유령당원과 선거 범법자 양산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영호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거대정당들의 선거구 나눠먹기가 횡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