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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험료인하에 나서는 곳은 삼성생명.
다음 주 후반에 종신보험과 질병보험, 그리고 어린이
보험의 보험료를 10% 정도 내립니다.
3월 중순에는 일반 종신보험과 치명적 질병보험, 그리고
보험기간이 정해져
있는 사망보험의 보험료가 인하됩니다.
이들 상품은 보험료가 최고 20%
정도까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보험
개발원이 최근에 제시한 5회 경험생명표를 반영하고 예정이율을 상품별로 0.25~0.5%포인트 인상한
데 따른 것입니다.
예정이율이 0.5%포인트 인상되면 보험료는 10% 정도 떨어집니다.
교보생명은 바뀐 경험생명표를 적용해 다음 달 중순에 종신보험은 9%, 정기보험은 15% 정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예정이율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현재 0.5%포인트를 검토하고 있는 예정이율 인상 폭이 확정되면 보험료는 더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만 연금보험의 경우 현재 조건대로 가입하면 연금 수령액이 10%정도 줄어듭니다.
대한생명도 다음
달에는 건강보험과 상해보험, 그리고 3월에는 종신보험, 4월에는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보험료를 다른 회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대형
보험사들이 이처럼 보험료 조정에 나서자, 나머지 중소 보험사도 뒤따라 보험료를 인하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