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규모로 올라섰습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
해 중국 내 자동차 생산량은 570만 7천대, 판매량은 575만 8천대로 각각 전년 대비 12.6%와 1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수입 자동차 16만 3천대를 합하면 중국의 자동차
시장 규모는 모두 595만대로 일본의 580만대를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자동차
시장 증가가 상하이나 베이징 외에 장쑤, 저장, 산둥 등 2·3급 성·시들의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자동차 구매량이 40~50%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