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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대폭락, "조정장 오나?"

신동욱

입력 : 2006.01.18 16:20

[주가 대폭락] 국제유가가 배럴당 66달러선을 넘어서고 일본 증시 급락의 여파로 주가가 폭락했습니다.코스피지수는 장중 한 때 1,330선 초반까지 폭락한 뒤 36.67포인트 떨어진 1,352.91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670선 아래로 밀리는


[주가 대폭락]

국제유가가 배럴당 66달러선을 넘어서고 일본 증시 급락의 여파로 주가가 폭락했습니다.코스피지수는 장중 한 때 1,330선 초반까지 폭락한 뒤 36.67포인트 떨어진 1,352.91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670선 아래로 밀리는 대폭락 장세가 연출된 뒤 31.30포인트 하락한 708.08에 마감됐습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이 조정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경우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이 증시의 속성인만큼 당분간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왕의 남자, 흥행 돌풍]

이준익 감독의 화제작 '왕의 남자'가 개봉 21일만인 어제 관객 5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나 '실미도' 보다는 조금 늦지만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웰컴투 동막골 ' 보다는 사흘이 빠른 것으로 실제 개봉 스크린 수가 동막골 보다 백여개 적은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왕의 남자'의 흥행 성공은 저비용 고소득의 신기원을 이룩하면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신인 이준기의 뛰어난 연기가 흥행 성공의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왕의 남자 돌풍의 의미와 한국영화의 전망 등을 집중 보도합니다.

[검찰, 미즈메디 5인방에 주목]

검찰이 줄기세포의 배양과 관리, DNA 검사를 맡은 연구원들이 모두 한양대 출신인 점을 주목하고 공모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선종 연구원의 후임으로, 미즈메디에서 DNA 중간 검사를 맡아 새로운 주목대상으로 떠오른 김진미 연구원도 한양대 출신인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04년 논문의 박종혁, 2005년 김선종, 김진미 연구원 그리고 DNA 검사를 책임졌던 윤현수 교수, 국과수 이양한 박사 등 5명이 모두 한양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검찰은 이들이 학맥으로 연결돼 서로 도와가며 줄기세포 조작과 은폐에 가담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지난해 초 발생한 줄기세포 오염사고의 고의성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올해는 양극화 해소][축구대표팀 평가전] [방화와의 전쟁][최광식 경찰청 차장 브로커와 돈거래] [고속도로 폭설, 시민의식이 문제]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