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거주하는 60대 교민이 여성 가정부에 의해 피살됐습니다.
호찌민 주재 한국 총 영사관은 현지 시각 16일 오후 4시 45분 호찌민시의 12군에 사는 65살의 교민이 가정부에게 살해된 사건을 현지 경찰로부터 통보받아 정확한 경위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측은, "교민이 먼저 가정부의 뺨을 때렸으며 이에 격분한 가정부가 교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며 이 밖의 다른 내용은 현지 경찰로부터 아직 전해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총영사관측은 "범행동기와 원한 여부 피살자의 신상 등 정확한 정보 수집을 위해 현지 경찰과 함께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탐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