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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화재 속출…소방방재청, 대책 마련

임상범

입력 : 2006.01.18 13:22

화재 취약지구에 소화기 우선 보급


소방방재청은 최근 주택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하루 평균 주택화재가 23.8건이 발생해 인명 피해 3명에, 재산 피해도 6천9백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주택화재는 연평균 8천5백24건이 발생해 전체 화재발생건수의 26.5%를 차지했고 인명피해도 연평균 천백11명으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 방재청은 소방관서에 주택소방안전점검 창구를 상시가동하고 1가정 1소화기 설치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유소와 편의점, 대형할인매장에서도 소화기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독거노인 거주지나 쪽방 등 화재취약지구에 소화기가 우선 보급되도록 각 지방자치단체나 의용소방대 등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