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강기창 전 중앙인사위원회 국장을 국정원장 혁신인사특보로 임명하는 등 조직과 인사 등 내부 혁신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국정원은 "지난 2일 강 국장을 국정원장의 혁신인사특보로 파견받았다"면서 "강 특보는 조직의 핵심분야인 인사제도 전반을 외부 전문가 시각에서 진단하고 선진 인사시스템을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원은 이와 함께 "선배가 후배 직원에게 1대 1로 정보활동 노하우를 전수하는 이른바 '멘토링제'를 확대하고, 유연한 업무환경 등을 위해 부서별로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