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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유령당원' 용의자 5명 곧 소환

한지연

입력 : 2006.01.17 13:21


열린우리당 서울 관악구 '유령당원 가입'과 당비대납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17일부터 방문조사를 시작하는 등 본격 대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6일 우리당 서울시당을 방문해 봉천본동 당원 156명의 입당원서 및 명부, 관련 서류 등 박스 1개 분량을 압수했습니다.

검·경은 사건에 깊숙이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우리당 당원 신분의 유력한 용의자 5명 명단을 확보한 뒤 조만간 소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