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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5천원권에 이어 오늘(17일) 새 천원권 지폐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83년 이후 23년만에 새로 선보인 천원권은 크기가 대폭 축소됐으며, 인물 초상은 퇴계 이황 선생이 그대로 유지됐으나 앞뒤면 배경화면이 모두 바뀌고 색상도 푸른색 계열로 달라졌습니다.
새 천원권은 올 상반기에 시제품이 완성되는 새 만원권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새 천원권 도안,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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