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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금영수증 발급 18조원 돌파

김광현

입력 : 2006.01.17 13:18


지난해 도입된 현금영수증의 발급 규모가 1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1월1일부터 시행된 현금영수증의 발급 규모가 지난해말 현재 18조6천4백여억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금영수증가맹점은 113만개,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 회원은 603만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변호사, 법무사 등 일부 전문직 사업자들의 현금영수증 가맹비율은 60% 이하로 타업종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