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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보름새 43억 달러 급증

김광현

입력 : 2006.01.17 09:41


올 들어 불과 보름사이에 외환보유액이 43억 달러나 급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 달 15일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천146억6천만 달러로 지난 해 말 대비 42억7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외환당국이 환율안정을 위해 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인 것이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