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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방중, 북-일·6자회담 주도권 장악위해"

표언구

입력 : 2006.01.16 17:00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비밀 방문은 이달 말 개최 예정인 북·일 양자회담과 6자회담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대만 관영 중앙통신이 홍콩발로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이 민감한 시기에 중국을 방문한 것은 중국을 통해 미국과 일본, 한국의 최신 통태들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들 국가의 최신 동향들을 잘 파악해 이달 말 개최 예정인 회담에서 더 많은 협상 카드들과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것이 명백하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