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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로운 상징인 광안대교가 빛과 영상이 조화된 부산의 랜드마크로 조성됩니다.
광안리 야간경관 조명사업의 당선작으로 선정된 바다·빛 미술관의 세계적인 조명 예술가인, 프랑스 얀 카슬레씨가 부산을 방문해 작품구상을 밝혔습니다.
얀 카슬레씨는 이번 경관조명으로 광안리는 광안대교와 백사장,
수면공간이 3차원으로 어우러집니다.
예산 40억 원이 투입돼 오는 12월 광안리 경관조명이 완성되면 부산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등에 버금가는 야간경관의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