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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수석 "양극화 해소 핵심은 일자리 창출"

양만희

입력 : 2006.01.16 16:46


노무현 대통령이 18일 신년 연설을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를 강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김영주 경제정책수석은 "양극화 해소의 핵심 방법은 일자리 창출"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주 수석은 16일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만나, "중소기업을 어떻게 한다든지 혹은 서비스 산업을 어떻게 한다든지 하는 것 등이 모두 일자리 만들기와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이 신년 연설에서 조세 부담률을 3~40% 대로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한겨레신문 보도에 대해선, "이번 신년 연설에서 조세 부담률이나 조세 개혁 얘기는 일체 없다"고 김 수석은 부인했습니다.

"양극화 해소가 바로 조세 부담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조세 개혁은 재정경제부가 지난해부터 통상적인 일정에 따라 진행해 온 것"이라고 김 수석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