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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자금수요 4조5천억원 추산

박수언

입력 : 2006.01.16 16:40


올해 설 관련 현금수요가 약 4조 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설을 맞아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기업과 개인의 결제성 자금수요가 올해 4조 3천억원에서 4조7천억원 가량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조5천억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기간별로는 설 닷새전에 전체의 90% 가량인 4조원의 현금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는 실제 휴일수가 사흘로 줄었지만 최근 소비심리 개선으로 자금수요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