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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을 위한 범 시민 단체 연석회의는 오늘(16일) 지율스님이 입원한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식 투쟁을 하는 지율스님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종교단체는 천성산과 도룡뇽은 단순히 환경문제의 화두가 아니라 생명의 화두이며 4년동안 거리에서 절규하던 지율스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자회견뒤에는 동국대 병원에 입원 중인 지율 스님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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