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생활고 비관' 딸에 극약 먹이고 동반자살 기도

한지연

입력 : 2006.01.16 14:41


14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49살 김모씨 집에서 김씨와 18살 딸이 극약을 먹고 쓰러져 김씨가 숨지고 딸은 위독한 상탭니다.

김씨의 딸은 며칠째 술만 먹던 김씨가 자신에게 강제로 극약을 먹이고 김씨도 약을 마셨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딸과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