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민간경제연구소들이 예상보다 빠른 환율 하락세를 반영해 지난 해 말 발표한 올해 원 달러 환율 전망치를 50원 안팎
씩 크게 낮출 전망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960원대의 새로운 환율 전망치가 논의되고 있다면서 환율이 1.4분기에 970~980원선을 유지한 뒤 하반기로 갈수록 좀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도 올해 환율 전망치를 1천10원에서 970~980원대로 크게 낮출 예정입니다.
LG경제연구원은 지난
해 12월 말 올 환율 전망치를 1천5원에서 990원으로 한 차례 수정한 뒤 현재 추가 하향 조정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