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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예약발송을 통해 가족들에게 자살 소식을 전한 40대 남자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그제(13일) 저녁 8시반 쯤 부산 반여동의 한 야산에서 43살 김모씨가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족에게 미안하다. 경찰에 연락해 사찰 뒤 야산에서 자신을 찾아보라'며 동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지 두시간 반이 지난 뒤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시신 상태로 보아 김씨가 숨진지 이틀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조사결과 숨진 김씨는 문자메시지 예약발송 서비스를 통해 발견된 당일에 메시지를 받을수 있도록 예약 전송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씨는 1억원대의 빚때문에 고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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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반쯤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화재로 식당주인 36살 최모씨의 10살난 딸과 딸의 친구 등 자고 있던 어린이 2명이 숨졌습니다.
[이소리/화재
목격자 :
연탄난로가 과열되면서 옆에있던 석유난로가 폭발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면서 불길이 시작됐다.]
최씨가 가게를 비우고 잠시 외출한 사이 일어난 참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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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40분즘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에서 양평경찰서 소속 순찰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29살 박모 순경이 숨지고,37살 유모경장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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