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유학송금 증가 등으로 지난해 서비스부문 무역수지 적자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11월까지 서비스부문 수출은 407억달러, 수입은 526억 6천만달러로, 119억 6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억 8천만달러 적자보다 76.4% 증가한 것입니다.
이가운데 특히 일반여행과 유학·연수 등을 합친 여행서비스 적자는 지난해보다 53.5%나 늘어난 85억8천만달러로 이 부문 적자의 70%이상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