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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실무 연구원 내일부터 소환

손석민

입력 : 2006.01.15 08:12

실무 연구원 조사 후 핵심 연구원 소환 예정


줄기세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16일부터 서울대와 미즈메디병원 연구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섭니다.

검찰은 지난주 압수한 컴퓨터 자료와 이메일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15일 중으로 소환 순서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서울대와 미즈메디측의 실무 연구원들을 먼저 부른 뒤 연구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유영준, 권대기, 김선종 연구원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에 대한 조사는 가장 나중에 이뤄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