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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블레어 총리는 유엔 사무총장감"

남정민

입력 : 2006.01.14 16:42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미래의 유엔 사무총장감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어제 BBC방송에 출연해 블레어 총리가 총리직을 떠난 후 유엔 사무총장을 맡으면 훌륭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늦어도 오는 2010년 쯤으로 예상되는 차기 총선 이전에 사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