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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차트 바뀌어 의료 사고

조지현

입력 : 2006.01.14 13:56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 2명의 차트가 서로 바뀌어 위 절제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가 갑상선 제거수술을 받고, 갑상선 환자는 위 절제 수술을 받는 의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건양대 병원은 지난 달 29일 위암 환자 61살 전모씨와 갑상선 질환자 63살 박모씨의 차트가 바뀌어 수술에 착오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자체조사를 시작했다며, 피해 환자 가족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