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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고문현장서 고 박종철 19주기 추모

조지현

입력 : 2006.01.14 10:05


경찰의 고문으로 지난 1987년 1월 14일 숨진 고 박종철 씨의 19주기 추모 행사가 13일 오후 고인이 고문을 당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에서 열렸습니다.

추모행사에는 박씨의 아버지와 대학생 40여명, 박경서 경찰청 인권수호 위원장과, 인권 운동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사업회는 14일 낮 12시 경기도 마석모란공원묘지에서 '박종철열사 19주기 추모식'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