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문신용교수 자택 등 6곳 추가 압수수색

곽상은

입력 : 2006.01.13 11:36

검찰·감사원, '연구비' 공조수사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문신용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논문 관련자 4명의 사무실과 집 등 6곳을 13일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지난주 출국금지한 11명 외에 박기영 전 청와대 보좌관 등 2004년 논문 공동저자들을 중심으로 모두 17명을 추가로 출국금지했습니다.

수사팀은 이와 함께 12일 서울대 수의대와 미즈메디 병원 등 26곳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상자 33개 분량의 서류와 컴퓨터와 노트북 59대, CD와 디스켓 190장 분량의 전산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황 교수팀의 연구비 집행 등과 관련해 감사원과 공조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