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검찰, '줄기세포' 6곳 추가 압수수색

입력 : 2006.01.13 10:25

박기영 등 17명 추가 출국금지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3일 황우석 교수팀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 공동교신저자인 문신용 서울대 의대 교수의 사무실과 자택 등 6곳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날 박기영 청와대 보좌관 등 2004년 논문 관련자를 중심으로 17명을 추가로 출국금지, 전체 출금자는 2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검찰은 전날 서울대 수의대 등 26곳에서 압수수색해 확보한 33상자 분량의 자료와 컴퓨터 59대, CD 190여개, 조사위에서 제출한 황교수팀 컴퓨터 5대와 실험노트를 분석 중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