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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불이 났던 파주의 한 교회에서 어젯(12일)밤 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정
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젯밤 9시반쯤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한 교회 입구 화분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곳은 지난 3일에도 2층 복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었습니다.
[소방관계자/파주소방서
화재조사팀 :
(주변에) 화기 취급 시설이 없고 쓰레기봉투가 발화지점에서 발견되지 않아서 외부인에
의한 방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월 들어 파주와 고양 일대 교회에서 난 불만 7건.
경찰은 교회만을 노리는 방화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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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납치해 돈을 요구한 혐의로 23살 추모 씨 등 2명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추
씨 등은 어제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한 피시방에서 "설문지를 써주면 경품을 주겠다"고 속여 11살 김모
군을 납치한 뒤 김 군 부모에 5백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모
씨/피의자 : 나중에 선물 정말로 주냐고 물어볼 때 당첨되면 준다고 둘러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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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동생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23살 도모 씨가 긴급체포됐습니다.
도
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쯤 서울 불광동 여자친구의 집에서 여자친구 동생인 23살 김모씨와 말다툼 도중에 김
씨를 숨지게 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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