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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의 일부지역으로는 꽤 강한 비와 진눈깨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충청과 호남 일부지역으로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건조 경보와 주의보는 모두 해제가 된 상태입니다.
곧 강원도까지 비가 내리겠고, 오늘(12일)밤 늦게부터는 남부지역으로도 이 비나 눈 오는 곳이 확대가 되겠는데요.
특히, 강원산간으로는 폭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10cm에서 많게는 30cm의 눈이 오겠고, 강원도와 경기 북부지역으로는 밤사이
대설특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울 역시 3cm정도의 눈이 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얼지는 않겠고
비의 양은 전국적으로
5mm에서 30mm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나 눈은 내일 밤에 중부지방에서 먼저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모두 다 영상으로 출발하겠고요, 낮기온도 10도 안팎으로 춥지는 않겠지만 바람때문에 좀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이번 비나 눈은 남부지방에서는 토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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