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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콜금리 3.75%로 동결
박진호
입력 : 2006.01.12 14:54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콜금리 운용목표치를 현수준인 연 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이제 우리 경제가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면서, 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설비투자도 상당한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환율급락과 고유가등 아직도 불확실한 요인이 있는 만큼 지금의 회복세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콜금리 동결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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