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극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가 후베이성 우한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우한 공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1일 계류장에서 중국 정치 지도자들이 지방 출장 때 이용하는 7인승 비행기 '걸프 스트림'과 고려항공 여객기가 나란히 서 있는 것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공항 관계자는 "고려항공 민항기가 11일 오전 11시쯤 도착했으며 12일 오전 확인 결과 이미 떠나고 없었다"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따라서 이 두 대의 비행기를 이용해 김정일 위원장과 시찰단이 우한에 도착해 하루를 머문 뒤 다음 행선지로 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